함양군 치매 약제비 지원 2026 – 소득 기준 확대로 더 많이 받는다, 신청 방법 총정리
치매 약값, 매달 그냥 내고 계셨나요?
함양군에서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까지 실비로 돌려주는 제도가 있어요.
게다가 2026년부터 소득 기준 산정 방식이 바뀌어서 기존에 탈락했던 분들도 다시 받을 수 있어요. 이 글에서 대상·금액·신청 방법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2026년 가장 큰 변화 – 소득 기준이 달라졌어요
이전까지는 가구 전체 건강보험료를 합산해서 소득 기준을 따졌어요. 그러다 보니 자녀와 같은 건강보험에 묶여 있는 어르신들이 소득 기준을 넘어 지원에서 탈락하는 일이 많았죠.
2026년 1월부터는 달라졌어요. 이제는 치매 환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재산만 따로 조사해서 기준을 적용해요. 자녀 소득은 아예 빠지는 거예요.
예전에 신청했다가 탈락한 분이라면 지금 바로 재신청하실 수 있어요! 🎯
나도 받을 수 있을까요? 지원 대상 확인
대상 조건은 세 가지예요.
-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치매 진단 환자
- 치매 치료약을 실제로 복용 중인 분 (단순 예방약·뇌혈관 개선제 제외)
- 소득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2026년 기준 2인 가구 약 588만 원, 4인 가구 약 909만 원 이하)
신청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보호자도 대신 가능해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 실비 지급이에요.
지원되는 항목은 두 가지예요.
- 치매 치료 약제비 본인부담금
- 약 처방 당일 진료비 본인부담금 (비급여 제외)
예를 들어, 한 달에 치매약 2만 원 + 진료비 1만 원이 나왔다면 3만 원 전액 돌려받아요.
한 가지 주의할 점! 영수증은 신청일 이후 발생분부터만 소급 적용돼요. 신청 전에 쓴 약값은 환급이 안 되니, 생각났을 때 바로 신청하는 게 이득이에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이 기본이에요.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팩스·이메일 제출도 가능해요.
준비 서류
- 신분증 (지원 대상자)
- 당해 연도에 발행된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또는 약품명 기재된 약국 영수증)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주민등록등본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 확인 추천드려요.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55-960-4094
꼭 챙겨야 할 주의사항 3가지
① 치매안심센터 등록이 먼저예요 지원 신청 전에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에 치매 환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해요. 등록 안 된 상태로 가면 그날 바로 신청은 안 돼요.
② 치매 예방약은 해당 안 돼요 치매 치료약(도네페질, 메만틴 등)을 복용 중인 분만 해당이에요. 뇌혈관 개선제나 예방 목적 약제는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③ 이전에 탈락했다면 지금 재신청하세요 2026년부터 소득 산정 기준이 바뀌었기 때문에 자녀 건강보험료 때문에 탈락했던 분들이 다시 해당될 수 있어요. 한 번 탈락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꼭 확인해보세요.
한눈에 정리
| 항목 | 내용 |
|---|---|
| 대상 | 함양군 거주 치매 진단 환자 (치료약 복용 중) |
| 소득 기준 | 본인+배우자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2026년 변경) |
| 지원 금액 | 월 3만 원 한도 실비 (연 36만 원) |
| 지원 항목 | 치매약제비 + 약 처방 당일 진료비 |
| 신청 장소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
| 신청 가능자 | 본인, 가족, 보호자 |
매달 당연하게 내던 약값, 알고 보면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에요 💊 신청만 해도 연간 최대 36만 원이 통장으로 돌아와요. 특히 예전에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하셨던 분이라면 지금 바로 재신청하러 가보세요.
주변에 함양군에 부모님 모시는 분이 계시면 이 글 꼭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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